2026년 8월 1주차
무더위 여름 시즌 골프회원권 시장은 주춤
8월 3일 현재, 전국에 거래되고 있는 100개 주요 회원권의 평균 시세는 29,156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▼0.02% 하락했다. 가격대별로 초고가대는 ▲0.29% 상승했고, 고가대는 ▼0.50% 하락했다. 중가대는 ▼0.24% 하락했고, 저가대는 ▼0.03% 하락했다.
골프회원권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주식 폭락 등으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량이 많이 줄어들었다. 여름휴가 시즌으로 해외로 많이 나가면서 이번 주는 조용한 시장이 이어질 전망이다.
[중부권-문종성 차장, 02-538-1666]
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31,731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.03% 하락했다.
뉴서울은 고점 매물이 거래로 이루어진 이후 적극적인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▼0.65% 하락했다. 발리오스도 매물이 쌓이면서 ▼1.33% 하락했고 블루원용인도 매수자들이 관망하기 시작하면서 ▼1.79% 하락했다. 서울은 저점 매물들이 출현하면서 ▼0.72% 하락했고 자유도 거래량이 줄면서 ▼1.71% 하락했다. 지속 강세를 보이던 캐슬렉스-부부분담금도 매물들이 많이 시장에 나오면서 ▼1.38%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반면 아시아나는 법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▲0.55% 상승했고 코리아도 개인 매수세가 누적되면서 ▲1.74% 상승했다.
주식시장과 무더운 여름시즌과 맞물리면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매도,매수간의 눈치싸움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.
[남부권-이윤희 팀장, 051-464-1666]
남부권의 평균 시세는 25,254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변동이 없었다.
저가회원권들은 매도, 매수 눈치 싸움장 속에 거래량이 미미했다.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체적으로 매수 주문이 감소하며 동시에 매도 호가는 낮아지는 상황이다. 이 와중에 인기 종목인 베이사이드는 매수 주문만 누적되고 있으며 매물 찾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. 남부회원권 시장은 당분간 약보합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.
